정부 정책

국내 최초 경량 사물인터넷(IoT) 플랫폼 국제상호운용성 행사 개최

초소형·초경량 사물인터넷 기기, 국내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으로

-국내 최초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국제상호운용성 행사 개최 -


 

 

 

□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영민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(회장 박재문)는 경량 플랫폼 기술인 LwM2M(Lightweight M2M) 기반 사물인터넷 제품의 상호호환성 확보를 위해 7월 9일부터 12일까지 글로벌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LwM2M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※ LwM2M(Lightweight M2M) : 사물인터넷(IoT)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네트워크에서 경량 및 저전력 장치를 관리하기 위해 OMA(Open Mobile Alliance)에서 고안한 기술

ㅇ 그 동안 유럽 위주로 진행되어 왔던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국제상호운용성 행사를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함으로써, 국내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직접 해외에 가지 않고도 글로벌 기업과의 호환성을 검증하고, 자사 제품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.

ㅇ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해 온 한국전력공사, KT, 아이렉스넷, 노키아, 에릭슨 등 국내외 20여개 기업(국내기업 11개 포함)이 참가하여 이러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최신 규격인 ‘LwM2M V1.0’을 적용한 제품의 상호호환성을 검증할 기회를 갖는다.


□ 사물인터넷 전용망의 확산에 따라 사물인터넷 연결 기기수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대한 기기의 안정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인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(LwM2M)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.

ㅇ 특히 이러한 경량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술(LwM2M)은 LoRa, NB-IoT 등 저전력 광대역 네트워크가 상용화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초소형·초경량 기기를 활용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에 핵심적인 기술이다.


□ 그 동안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다양한 표준을 따르고 있는 사물인터넷 제품·서비스간 상호연동을 위해 국제표준 제정을 위한 글로벌 협력, 국제표준 기반의 시험인증서비스 제공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.

ㅇ 이번 행사 역시 그 노력의 일환으로서, 국내 사물인터넷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·서비스를 국내 통신사·사업자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상호 호환성을 검증하여 해외시장 진출 및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


□ 과기정통부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“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확산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결 기기들이 상호 연동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”고 강조하며,

ㅇ “특히 사물인터넷 기술마다 명확한 표준·시험인증체계가 없어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IoT시험인증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.”고 밝혔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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