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 정책

과학기술 성과와 전략 대토론회

 


과학기술 성과와 전략 대토론회
-과기정통부, 바이오·우주·지역혁신·과학문화 전략 논의


 

 

 

◇ 과기정통부, 과학기술을 통한 혁신성장 선도 방향 모색
-그간의 과학기술정책의 성과를 정부·연구자 시각에서 공유를 하고, 4차 산업혁명 시대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서 혁신방안 논의
◇ 과학기술 총론·분야별(바이오, 우주, 지역혁신, 과학문화) 심층 토론과 소통
 
□ 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영민, 이하 ‘과기정통부’)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(회장 김명자), 한국과학기술한림원(원장 한민구)과 공동으로 7월 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「과학기술정책 대토론회」를개최하여 과학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.
※ (후원) 한국과학기자협회
ㅇ ‘소통이 여는 미래’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토론회는,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 관리자(제1차관 문미옥, 담당 국·과장)와 분야*별 산학연 전문가가 총 출동하여청중을 비롯,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.
* 바이오, 우주, 지역혁신, 과학문화
 
□ 이번 포럼은 정부 과학기술정책의 성과와 향후계획을 발표하고, 연구자 또는 현장전문가 시각에서 발표를 한 후,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 그리고 청중들의 의견을 들어보며 상호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.


총론 주요내용

 

 

□ 먼저, 총괄적으로 과기정통부 문미옥 차관이 기조발표를 통해 그간의 과학기술정책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,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 대응 전략을 발표하였다.
ㅇ 다음 기조발표자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조황희 원장이「연구현장에서 시작되는 사람중심 혁신과 미래선도 혁신」을 주제로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전문가로서 의견을 제시하였다.
ㅇ 이후 산·학·연 전문가 그리고 언론 관계자가 모여 국민과 연구자 중심의 연구개발(R&D)을 구현하기 위해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서 연구개발 지원체계 혁신, 자율성 강화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.

 

분야별 주요내용


□ [바이오] 혁신성장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 분야와 관련하여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고서곤 국장이 바이오헬스 분야 정부 연구개발 성과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최신 경향*(Trend)을 반영하여 7대 중점과제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.
* 정밀의료‧빅데이터, 의료기술 혁신, 바이오의약품으로의 전환, 신개념 의료기기 등장 등
ㅇ 이어서, 바이오 연구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출연(연)의 주요 역할과 책임(R&R)에 대해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이 발제하고, 바이오경제 실현을 위한 민관 협업 생태계 조성 및 바이오 분야 규제개선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모여 활발히 토론을 진행했다.
 
□ [우주] 작년 말 연달아 발사에 성공한 시험발사체, 천리안 2A호, 차세대소형위성 1호 등을 총괄 지원한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최원호 국장이 ‘우리나라 우주개발 30년의 성과’를 소개하고 ‘우주 산업화 시대에 대응한 산·학·연의 역할과 향후 계획’ 등을 발표하였다.
ㅇ 이어서 ‘민간 우주개발 시대의 우주정책 방향’을 주제로 전북대 항공우주공학과 신의섭 교수가 발제한 후 관련 전문가와 함께 산·학·연 주체별 역할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층 논의하였다.
 
□ [지역혁신] 국토연구원 강현수 원장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정책 기조와 지역 주도형 혁신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.
ㅇ 이어 김보열 과기정통부 지역과학기술진흥과장은 그간 추진되어 온 R&D 중심의 지역혁신 경과와 함께, 앞으로 연구개발특구를 지역의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지자체 주도형 혁신방안을 소개했다.
ㅇ 패널 토론에는 산‧학‧연 및 지역 인사들이 참여하여, 지방분권 시대, 각 지역이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자생적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.
 
□ [과학문화] 과학문화 분과에서는 먼저, 과학문화 정책을 이끌어가는 과기정통부 구혁채 미래인재정책국장이「과학기술문화의 다양화·고도화·전문화」를 주제로, 과학기술문화 현황과 향후 과학기술문화 정책 개선방향을 발표했다.
ㅇ 다음으로 과학기술 문화사업을 수행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안성진 이사장이 「시민참여형 과학문화 패러다임」을주제로 대표적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사업을 소개하는 등 생활 속 과학문화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.
ㅇ 이후 과학문화 현장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여 국민이 폭넓게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.
 
□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은 “문재인 정부에서는 사람 중심의 국가 R&D 혁신, 투자 효율성 제고, 연구자율성 강화 그리고 4차 산업 시대의 융합인재 양성 방향으로 과학기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.”라고 말했다.
o 또한, “이러한 정부의 노력이 현장에까지 전달되기 위해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여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혁신적 연구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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